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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.S.S.U.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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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심한 정치, 술자리서 '욕'만 했는데..국민들이 달라졌다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501060009438

 

한심한 정치, 술자리서 '욕'만 했는데..국민들이 달라졌다

국민들이 정치 관련 '의사(意思) 표현'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 과거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이들이 술자리서 욕하는 정도에 그치거나, "선거 때 보자"라 으름장을 놨던 것과는 다소 다르다. 실시간으로 청와대 국민청원방이나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, 변화할 것을 촉구한다. 정치를 향한 시민 의식이 한 단계 나아갔단 평가를 받는 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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孫,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강행..최고위원 4인 "원천무효"(종합2보)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501142150845

 

孫,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강행..최고위원 4인 "원천무효"(종합2보)

(서울=연합뉴스) 고상민 이은정 기자 =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일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에 국민의당 출신인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. 이에 하태경·이준석·권은희 등 바른정당계 최고위원 3명과 국민의당 출신 김수민 최고위원은 "원천무효"라고 즉각 반발, 바른미래당의 내홍은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. 손 대표의 이날 지명직 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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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루히토 새 일왕 "세계 평화 희망" 일성..아베 반응은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501152101499

 

나루히토 새 일왕 "세계 평화 희망" 일성..아베 반응은

[서울신문]일왕, 아베식 ‘평화헌법’ 관련 언급은 피해 아베 “일본의 빛나는 미래 만들겠다는 결의”제126대 나루히토(德仁·59) 새 일왕은 1일 즉위 후 첫 일성으로 “(일본)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, 세계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”고 밝혔다. 그러나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현행 일본 헌법에 대한 수호 의지는 밝히지 않았다. 이에 대해 아베 신조 총리는 “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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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1일 세계노동절

 

조금이라도 나은 인류의 미래를 만들기 위해

각자 노력하다 죽는거지 

 

뭐 어쩌겠음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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